1. 죽음은 예기치 않게 때를 가리지 않고 찾아왔다.
부디 편히 쉬기를....
김자매께서는 낙원에서 만나면 확 패줄꺼라 그러시더라.
어떻게 엄마아빠를 두고 먼저 가냐고....
오늘은 서적집회라 장례식은 참석 못했지만,
부디 편히 쉬기를....

2. 너무나 갑작스러워서
지금은 아무것도 생각이 안난다.
슬픔을 떠나서,
도저히 실감이 안나.
흔들어 깨우면 일어날것만 같은데,
중립갔다와서 밥 한끼 못사줬는데,

3. 정말 좋은일 이후에는
안좋은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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