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31일
쥐는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
사람은 궁지에 몰리면 자살을 한다.
사람들은 그런다.
자살할 용기가 있으면 그 용기를 가지고 다시 시작하라고.
하지만 빛이 몇억이 넘어간다거나,
한 여자가 각각의 남자에게 세네번의 버림을 받는다거나,
생사를 걸었던 일에 실패해버린다거나,
도저히 희망이 보이지 않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보지 않을까?
자살이란것.
자살을 하려면 꽤나 굉장한 용기가 필요할 것 같다.
수면제를 대량으로 먹어버리면
우선 드라마에 나오는 것 처럼 50알 100알 먹으려면
아마 먹으면서 지칠것이다.
그리고 100알 정도 먹어도 안죽는단다.
그냥 좀 오래 잔다고 한다.
난 안먹어 봐서 모르겠다.
그리고 수면제는 치사량이 낮은편이라서
정신을 다시 되찾으면 위세척을 해야 하는데
그것이 수면제를 먹는것보다 몇십배는 괴로울 것이다.
손목을 잘라 죽는것
이것도 꽤 치사율이 낮은데
이것은 맨정신으로 팔목이나 목에 있는 정맥을
피가 철철철 흐르도록 자르는데에 굉장한 고통을 감수할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자살이 될 정도로 자르기 전에 실신해버리는경우가
태반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설사 잘랐다고 해도
의식을 잃어가면서
출혈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죽기 힘들다는 것이다.
손목을 자르는 방법을 써서 죽는법을 택하고 싶다면
절단될 정도로 덜렁덜렁하게 잘라야 할 것이다.
그래야 출혈과다로 죽을 수 있겠지.
한국에서는 좀 힘들지만 총기류를 이용해서 자살하는법.
이건 당겼다 하면 무조건 죽으니 확실한 방법이지 않은가.
그대신 그 방아쇠를 당기는데 얼마나 많은 손떨림과
번뇌를 동반하는가.
재수없게 급한맘에 안전장치 안풀고 쐈다간
다리가 풀려서
오줌을 질질질 지릴지도 모를일이니 잘 확인하고 쏘는게 중요하겠다.
그리고 깔끔한 자신의 시체를 원한다면
제발 턱 아래에서 총구를 받치고 쏘는것은 자제하라.
차라리 미간을 쏘던가
목 안쪽에 총구를 들이밀고 쏘던가.
그래야 뇌가 안튀어나와서 치우는 사람을 그나마 편하게 해주지.
그리고 목을 메어 죽는것.
그것 또한 꽤나 힘든데,
우선은 목에 줄을 걸고 한 1분 매달려있으면
산소가 공급이 안되기 때문에 뇌세포가 파괴될것이다.
그리고 온갖 구멍이란 구멍에서는 채액이 쏟아져 나올것이다.
혀는 축 늘어질 것이고.
결국 피부는 점점 빨갛게 달아오르다가
하얗게 질리다가
그리고는 파랗게 변할것이다.
목을 메고 죽은 시체를 보는것은
꽤나 용기가 필요하다
가끔은 눈알이 튀어나와있을 경우도 있기 때문일것이다.
그래도 가장 무시무시한 것은
기차에 뛰어들어 죽은 시체나
고층건물에서 뛰어내려 죽은 시체이다.
사람이 기차나 땅바닥에 부딪히는 소리는
이 세상의 그 어떤 소리보다도 섬뜩할것이다.
그냥 턱 이라던가 푹 이라던가가 아니라
뼈가 부스러지는 소리,
무언가 큰 고깃덩이가 떨어지는 소리일 것이다.
잘 귀기울이면 뇌가 파열되어
뇌 자체가 흘러나오면서
괴로워 신음하는 소리가 들릴지도 모를 일이다.
얼마 전 나온 신종 자살법.
폭발물을 구해서 자살하는 것.
이것 참 쉽게 끝내겠구나 싶다.
그냥 폭약이 타들어가는것만 처량하게 지켜보고 있다가
펑~ 하고 터져버리면 그만.
폭발물과 가까이 있을수록 효과만점일 것이다.
그러나 이건 치우는 사람이 굉장히 곤욕을 치루는데
널려있는 살점들을 조각조각 모아서
어디 없어진것이 없나 확인을 해봐야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정말로 죽고싶다면
기차나 고층건물에서 뛰어내리진 말자
까짓것 죽는마당에
죽고나서까지 치우는 사람에게 욕먹을것까진 없지 않은가.
그리고 어중띄게 수면제나 손목은 긋지 말자
확률이 낮다. 자살이 로또인가.
목졸라 죽는건 죽을때 꽤나 고통스럽다고 한다.
그러니까 용기없는 사람은 시도하지 말자.
폭발물도 치우기 힘들다.
하지말자.
죽으려면 확실한것을 찍자.
멋지게 총으로 죽자.
한국에 있으면서 죽기는 좀 힘들겠군.
내가 죽으면 이 문제들이 해결될까.
어림없는 소리.
죽더라도 해결하고 죽자.
쥐는 궁지에 몰리면 고양이를 문다.
사람은 궁지에 몰리면 자살을 한다.
사람들은 그런다.
자살할 용기가 있으면 그 용기를 가지고 다시 시작하라고.
하지만 빛이 몇억이 넘어간다거나,
한 여자가 각각의 남자에게 세네번의 버림을 받는다거나,
생사를 걸었던 일에 실패해버린다거나,
도저히 희망이 보이지 않으면,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해 보지 않을까?
자살이란것.
자살을 하려면 꽤나 굉장한 용기가 필요할 것 같다.
수면제를 대량으로 먹어버리면
우선 드라마에 나오는 것 처럼 50알 100알 먹으려면
아마 먹으면서 지칠것이다.
그리고 100알 정도 먹어도 안죽는단다.
그냥 좀 오래 잔다고 한다.
난 안먹어 봐서 모르겠다.
그리고 수면제는 치사량이 낮은편이라서
정신을 다시 되찾으면 위세척을 해야 하는데
그것이 수면제를 먹는것보다 몇십배는 괴로울 것이다.
손목을 잘라 죽는것
이것도 꽤 치사율이 낮은데
이것은 맨정신으로 팔목이나 목에 있는 정맥을
피가 철철철 흐르도록 자르는데에 굉장한 고통을 감수할 것을 요구하기 때문에
자살이 될 정도로 자르기 전에 실신해버리는경우가
태반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설사 잘랐다고 해도
의식을 잃어가면서
출혈량도 줄어들기 때문에
죽기 힘들다는 것이다.
손목을 자르는 방법을 써서 죽는법을 택하고 싶다면
절단될 정도로 덜렁덜렁하게 잘라야 할 것이다.
그래야 출혈과다로 죽을 수 있겠지.
한국에서는 좀 힘들지만 총기류를 이용해서 자살하는법.
이건 당겼다 하면 무조건 죽으니 확실한 방법이지 않은가.
그대신 그 방아쇠를 당기는데 얼마나 많은 손떨림과
번뇌를 동반하는가.
재수없게 급한맘에 안전장치 안풀고 쐈다간
다리가 풀려서
오줌을 질질질 지릴지도 모를일이니 잘 확인하고 쏘는게 중요하겠다.
그리고 깔끔한 자신의 시체를 원한다면
제발 턱 아래에서 총구를 받치고 쏘는것은 자제하라.
차라리 미간을 쏘던가
목 안쪽에 총구를 들이밀고 쏘던가.
그래야 뇌가 안튀어나와서 치우는 사람을 그나마 편하게 해주지.
그리고 목을 메어 죽는것.
그것 또한 꽤나 힘든데,
우선은 목에 줄을 걸고 한 1분 매달려있으면
산소가 공급이 안되기 때문에 뇌세포가 파괴될것이다.
그리고 온갖 구멍이란 구멍에서는 채액이 쏟아져 나올것이다.
혀는 축 늘어질 것이고.
결국 피부는 점점 빨갛게 달아오르다가
하얗게 질리다가
그리고는 파랗게 변할것이다.
목을 메고 죽은 시체를 보는것은
꽤나 용기가 필요하다
가끔은 눈알이 튀어나와있을 경우도 있기 때문일것이다.
그래도 가장 무시무시한 것은
기차에 뛰어들어 죽은 시체나
고층건물에서 뛰어내려 죽은 시체이다.
사람이 기차나 땅바닥에 부딪히는 소리는
이 세상의 그 어떤 소리보다도 섬뜩할것이다.
그냥 턱 이라던가 푹 이라던가가 아니라
뼈가 부스러지는 소리,
무언가 큰 고깃덩이가 떨어지는 소리일 것이다.
잘 귀기울이면 뇌가 파열되어
뇌 자체가 흘러나오면서
괴로워 신음하는 소리가 들릴지도 모를 일이다.
얼마 전 나온 신종 자살법.
폭발물을 구해서 자살하는 것.
이것 참 쉽게 끝내겠구나 싶다.
그냥 폭약이 타들어가는것만 처량하게 지켜보고 있다가
펑~ 하고 터져버리면 그만.
폭발물과 가까이 있을수록 효과만점일 것이다.
그러나 이건 치우는 사람이 굉장히 곤욕을 치루는데
널려있는 살점들을 조각조각 모아서
어디 없어진것이 없나 확인을 해봐야 될 것이기 때문이다.
정말로 죽고싶다면
기차나 고층건물에서 뛰어내리진 말자
까짓것 죽는마당에
죽고나서까지 치우는 사람에게 욕먹을것까진 없지 않은가.
그리고 어중띄게 수면제나 손목은 긋지 말자
확률이 낮다. 자살이 로또인가.
목졸라 죽는건 죽을때 꽤나 고통스럽다고 한다.
그러니까 용기없는 사람은 시도하지 말자.
폭발물도 치우기 힘들다.
하지말자.
죽으려면 확실한것을 찍자.
멋지게 총으로 죽자.
한국에 있으면서 죽기는 좀 힘들겠군.
내가 죽으면 이 문제들이 해결될까.
어림없는 소리.
죽더라도 해결하고 죽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