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찮게, 마봉춘 채널을 계속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음악프로그램까지 봐버렸는데,
엄정화씨가 컴백무대를 선보이더군요.
타이틀곡인듯한 컴투미는,
뭐 그냥 요번앨범 특이하네...라는 생각을 하게 했는데
(그나저나 그 논란이 되었던 의상은 하얀색으로 살짝 탈바꿈을...?)
문제는 두번째로 부른 노래입니다.
분위기가....너무.....너무!!!!
롤러코스터 스럽잖아요!
이럴수가.....
신선한 충격!
엄정화씨가 이런 장르를?!
하고 앨범을 찾아보니까,
w, casker, peppertons, 방시혁, 김도현등이 참여하고
특히 롤러코스터의 지누와 공동작업이라고 하는군요.
캐스커, w, 롤러코스터라니~~~
(작곡가 분들은 잘 몰라서...죄송 -_-)
암튼간에 이런 분위기 노래를 완소하는지라....
또한, 가지고 있던 편견을 깨트려준 노래라...
(이 자리를 기회로 엄정화씨께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포스팅입니다.
+덧붙여..
1. 이번 엄정화씨 9집 타이틀이 "프레스티지" 더라구요.
동명의 외화와 겹친다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2. 오늘 컴백무대에서, 이 노래 부를때 입고 나온 의상 너무 이뻤어요 >.<
그래 잊고 있었어
넌 이제 없어 난 혼자야
버릇처럼 이렇게
니 모습찾아 흔들리지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면
온 세상이 나를 보고 울어
뜨겁게 움켜 쥔 두 손으로
터질듯한 숨을 참는 나
지나고 나면 괜찮을꺼야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야
나보다 중요한건 없다고
그렇게 삼키면 되는거라고
그래 이제 난 알아
난 잊을꺼야 니 웃음도
우리 머물렀던 곳
너의 모든 것 가져가 줘
내 머리 위로 바람이 불어
온 세상이 나를 보고 울어
뜨겁게 움켜쥔 두 손으로
터질듯한 숨을 참는 나
지나고 나면 괜찮을꺼야
누구에게나 있는 일이야
나보다 중요한건 없다고
그렇게 삼키면 되는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