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의 신입사원이 쓴 사직서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도원님께서 올리신 해당 글 ☞ 보러가기

읽으면서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더군요.
기업이라는 조직은 어디든지 이런 문제가 있나 봅니다.

안그래도 요즘 [퇴사]라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계속 관련된 이슈들만 접하게 되네요.

"직장인 사춘기, 탈출구가 없다"
"사직서 쿨하게 쓰는 법"
"직장인들, 난 일할때 달라져요"

이런 기사만 눈에 띄고 말입니다.....

저는 입사한지 어느덧 4년 2개월이 되었지만
아직도 조직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춘기를 심하게 겪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찾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사직서 쓰기 입니다 -_-;

이 일을 그만두고 먹고 살수 있는 다른 일이 구해진다면
그때는 정말 쿨하게 사직서를 던져버릴수 있겠죠.

문제는 대책이 없다는거~~

그래서 오늘도
매달 들어오는 월급 벌어먹고 살려면 참아야 하고,
이 취업난 시대에 이런 직장 구하기도 쉽지 않으니까 참고,
앞으로는 좀 더 나아지겠지 라고 헛된 희망을 품으며
빨리 자야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야근이니까요.
아하하하하하~~~

(야근수당 달라고! 쫌! 노동부에 고소해버리고싶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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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베리 作 "호박방"을 읽고.

평범한 일상을 지내는데,

그런데 이런 모험이 가능할까??

우리가 익히 아는 소위 영웅들도 분명히 평범한 일상이 있을텐데 말이지.

뭐, 크리에이티브물에다가 일상생활을 입힌다는것도 좀 웃기지만. 풋.

암튼간에, 스파이더맨도 연애질도 하고,
맥가이버가 맨날 주변에 있는 쓰레기로 뭔가 만들진 않을거 아냐.
베트맨도 그 많은 유지비를 벌려면, 사업가 활동을 해야한다고.
사실 생각해보면 인디아나존스도 맨날 황량한 유적지에서 탐험질이나 하고 있진 않을거 아냐.

그냥, 그 모험담도,
그 사람들이 어느순간 겪은,
그야말로 어느순간 겪은 하나의 에피소드 일텐데.

우리 인생에도 분명 한두개의 모험담이 존재할 수 있단 말이지...

그러니까,
혹시 누군가가 자신의 모험담을 너무 비현실적으로 이야기하더라도
잘 들어주자.

이야기 하는 사람은 그게 정말이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큰
그야말로 모험담 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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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시즌엔, 피곤함이 다리로 몰려오네요.
자다가 다리에 쥐가나서 새벽에 비명을 지르며 깨어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세븐라이너를 해도 변화가 없어요.
오히려 더 아프더라구요.

조금 한가해지면 헬스라도 끊어서 다니던가 해야지 안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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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보러가기>

참... 이것때문에 가뜩이나 바쁜 공무원 급여날에
정신없이 바빴다.

그냥... 정신이 없었다.

그러나, 보자마자 드는 생각은

우리은행 만세!! -_-;

특히 노사협의로 이뤄진것도 건승이지만,
이를 위해서 정규직의 임금동결이라는 조건하에 이 일이 이뤄진다는 것이
대단해보인다.

그나저나 또 배운것들이 머릿속에서 뒤죽박죽 정신없게 만드는데,

파견직들(청경이나 청소용역등)은 해당사항에 없고,
올해 갓 입사한 신규공채자들,
승진문제나, 급여수준이 갑자기 정규직화 되지는 않을테고,
시간이 필요할텐데 그런것들을 맞추어 나가는 문제들이나,
고용주 입장에서는 지금당장은 분명히 마이너스고,
또 우리은행자체의 문제도 솔찮게 있을텐데

.....뭐 이런건 내가 걱정한다고 해결되진 않으니까 패스.

아무튼 첫번째 스타트가 이렇게 시원하게 되서 다행이다.

우리는.. 과연 정규직들이 동의할까?
임금동결같은거 절대 용납 안할텐데... 크하하하

그러니까 이런 기사를 보니 속이 뒤집히는 거다.


우린 검토한 바 없음 이다. 아이고~


그래도 이것으로 우리은행은
조직의 결속력이 더 단단해지고,
이번에 전환되는 사람들은
지금 당장의 마이너스 성장률을
100%의 사업추진률로 보답할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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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리버리하다.

관리자모드 인터페이스가 바뀌었다!!!
제일 처음 화면인 "센터"에서 간단한 정보를 볼 수 있고,
또한 간단한 메뉴에도 접속할 수 있는데,

근데 난 그냥 멍~ 했다.

겨우 익숙해졌는데 다시 익숙해져야 하다니... OTL

2. 어색하다.

자주 즐겨쓰던 메뉴인 통계관련 메뉴가
플러그인을 설치해야만 볼 수 있도록 바뀌었다.

맨 처음에 이걸 몰라서...
"으억! 통계메뉴 없어진거야!?" 라고 설레발을 쳐서,
지금 알고나서 생각하니 너무 쪽팔린다 -_-

리퍼러로그도, 글씨체가 바뀌어 아직 익숙치 않아서겠지만
왠지 불편하다. 익숙함이란 무서워....

3. 그래도 좋아진 점들이 쏙속 눈에 보인다.

특히 첨부파일...
물론 예전처럼 첨부할 파일을 업로드 해서 첨부할 수도 있지만
이제 위쪽의 간단한 사용메뉴 밑에
각 파일종류별로 간단하게 첨부할 수 있는 메뉴버튼이 생겼다.

4. 나는 전문가가 아니니까...

첨부파일을 올리면 갑자기 글씨체가 커지면서,
어그러진다던가...
갑자기 백스페이스 키가 안먹는다던가...
뭐 이런저런 문제들...
이올린에서 오늘 업글된 기능에 대한 포스팅들을 많이 보기도 했지만
암튼 내가 방금 포스팅 하면서도 느낀 그런점들은
차차 개선되겠지요.

개발자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히 잘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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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슈퍼..... ㅠ.ㅠ
(슈퍼마켓?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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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이 있으면 나쁜일도 있다

조금은 희망적인 일이 있었다.
너무 설레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너무 기대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내가 바라는,
완전한 행복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그런 실마리가 보이기 시작해서
왠지 흥분을 가라앉힐수가 없다.

그리고 월요일날에 명희언니가 돌아가셨다.
왠지 아침부터 하늘도 우중충하고,
그래서 그런지 기분도 우중충했는데,
명희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했다.
...마지막에 뵈었을때에 그 마른 체구에서도
언제나 변치않은 웃음으로 인해서
너무나 걱정을 안하고 있었다.
결국은 돌아가시고 말았다.

탄 음식은 절대 먹지말라고
충고, 또 충고 해주시던 모습이
자꾸 눈 앞에서 아른거려서
휴직 들어가시기 전에
내가 괜히 잘못한일이 생각나서
자꾸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

사람이 죽는다는건 역시나 슬픈 일이다.

그러니까 결국은,
좋은일이 있으면 슬픈일도 있다는것.

슬픈일이 있었으니까, 이번에는 좋은일이 있겠지 하고 기대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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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2006/10/27 00:32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다.
정말, 많이도 추워졌다.
불어오는 바람도 차갑고,
들리는 노래는 모두 달콤해.
눈에 띄는 것들은 하나 둘 떨어지는 낙엽들.
추워지자 마자 다들 꺼내입은 트랜치코트마냥,
별로 예민하지 않은 나조차도 가을이라는걸 느껴버린다.

그래서 그런가.
올해는 이상하게 부쩍이나 추위를 느끼고 있다.
이상해. 갑자기 이렇게.
정말 사람은 불완전하구나.
내가 결심해놓고, 내가 허물어지다니....

들려오는 노래는 모두 달콤하고,
떨어지는 낙엽은 너무나 이쁘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면 아직 파란 은행잎도 모두 노랗게 물들겠지?
얼마전에 티비에서 봐버린
(그렇게 보지 않으려고 노력했던)
브리짓존스의 일기 라던가, 러브엑츄얼리라던가,
이런 영화조차도 너무 재밌어.

오늘 아침의 신혼부부처럼,
윤희언니의 행복한 하루하루를 매일 옆에서 들으며 염장질 당하는것처럼
주변의 연애전선 -ing 중인 많은 커플들속에서
그다지 필요없다고 생각했던 나조차도 연애가 필요하다고 느껴버렸다.

이러면 안되는데...

뭐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그래, 난 아직 감정이 사라지진 않았구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다행일까? 불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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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직장생활을 위한 몇가지 조언]

[연합인포맥스 2006-06-28 07:36]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옥희기자= 야후 금융 칼럼니스트인 벤 스타인은 현명하 게 직장 생활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에게 벌어지는 일에 지나치게 동요하 지 말고, 멀리 내다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일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은 투자를 통해서 벌어들이는 것보다 우리 인생에서 중 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똑똑하게 일해서 효용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지금 직장에 머물러라= 일시적인 흥분이나 분노로 움직이지 마라. 사람들은 당신에게 무례하게 대하고, 교묘히 이용하고, 실망도 안겨 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게임 속에 있어야 한다.

더 좋은 임금에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멋진 대안이 있지 않는 이상 회사에 머물 러라.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인내와 함께 자존심을 버리는 것도 요구되지만 장 기적으로 봤을 때 가치가 있다.

▲정신병자를 위해 일하지 마라= 소리 치는 사람도 있고, 당신의 능력을 오히려 떨어뜨리는 사람, 당신의 능력이 훨씬 출중함에도 상사 노릇을 하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 이를 '직장에서 삶'이라고 부른다. 이런 것을 기대하고 세상이 돌아가는 대로 살아라.

그러나 만약 당신의 상관이 당신이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소리를 지르거나 집 에 전화를 하고, 당신의 가족을 경시하고, 부적절한 접촉을 한다면 그런 대우를 받 고 싶지 않다고 정중히 말해라.

그래도 지속된다면 직장을 그만둬라.

인생은 짧다. 임금을 준다는 이유로만 당신의 영혼을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당신은 아무런 존엄이 없다고 생각하는 정신병자와 일하면서 인생을 허비하기에는 우리의 인생이 너무 짧다.

당신을 존중하는 상관을 가진다는 것은 뜬 눈으로 지새우는 밤이 줄어드는 것과 당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최종 목적지에 주시해라= 오늘의 사소한, 화나는 일에 집착하지 말고 멀리 빛 나는 트로피를 바라봐라. 즉 당신의 장기적인 목표에 주시해라.

머리 속에 한가지 질문만 있으면 된다.

"이 일이 내가 가고 싶은 목적지 근처로 데려다 주는가?" 만약 답이 "그렇다"라면 그것이 복사하는 것이든, 아이를 돌보는 것이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것이면 그냥 해라.

▲자신에 대해 끝없이 말하지 마라= 아무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지루하기 때 문이다.

이는 동료들의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기도 하다.

만약 자신에 대해서 얘기해야 한다면 정신상담사를 찾아서 그에게 말해라. 아니 면 애완견에게 말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당신의 인생에 대해 자세한 내용까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이는 오히려 상관이 당신을 싫어하게 만들 것이다.

나중에 상관이 되면 당신에 대해서 끊임없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자리로 가는 중에는 말하지 말고 들어라.

▲멘토를 찾아라= 당신의 목표를 향해 길을 가는데 도움이 될 멘토를 찾아라.

당신보다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구해서 그의 전쟁 이야기, 자랑 을 들어라.

그러는 가운데 그에게 조언을 받고, 그가 아는 사람들과 만나고(인맥은 인생의 모든 것이다), 그가 당신의 지위를 높여줄 수 있도록 만들어라.

이에 대한 보답으로 당신은 그의 믿음직한 동지, 치어리더, 팬이 돼야 한다. 앞 에서 이끌어 주는 사람이 없다면 앞으로 나갈 수 없다.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줘라= 사람들은 외모로 상대를 판단한다. 당신이 터 무니없이 지저분하고, 옷이 오래되거나 헤어지고, 당신의 머리가 이상한 색깔에 특 이한 모양이라면 안 좋은 인상을 줄 것이다.

사람들은 당신의 겉모습이 당신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 여줘라.

깨끗한 옷을 입고, 바른 자세로 있고, 긴장해 있고, 사업적으로 보여라. 항상 깨끗하고, 단정하고, 정돈된 모습을 보여라.

꼭 명품을 지니지 않아도 지폐 몇 장으로도 좋게 보일 수 있다.

▲성과로 자신을 알려라= 일을 잘해라. 당신의 이름 옆에 '칠칠찮은'이라는 말 이 붙게 허용해서는 안 된다. 일에 대한 성과로 당신을 알게 해라.

자신이 가장 큰 자산이다. 잘 사용한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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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참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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