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의 신입사원이 쓴 사직서가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도원님께서 올리신 해당 글 ☞ 보러가기

읽으면서 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더군요.
기업이라는 조직은 어디든지 이런 문제가 있나 봅니다.

안그래도 요즘 [퇴사]라는 문제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계속 관련된 이슈들만 접하게 되네요.

"직장인 사춘기, 탈출구가 없다"
"사직서 쿨하게 쓰는 법"
"직장인들, 난 일할때 달라져요"

이런 기사만 눈에 띄고 말입니다.....

저는 입사한지 어느덧 4년 2개월이 되었지만
아직도 조직에 적응하지 못하고 사춘기를 심하게 겪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찾은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
사직서 쓰기 입니다 -_-;

이 일을 그만두고 먹고 살수 있는 다른 일이 구해진다면
그때는 정말 쿨하게 사직서를 던져버릴수 있겠죠.

문제는 대책이 없다는거~~

그래서 오늘도
매달 들어오는 월급 벌어먹고 살려면 참아야 하고,
이 취업난 시대에 이런 직장 구하기도 쉽지 않으니까 참고,
앞으로는 좀 더 나아지겠지 라고 헛된 희망을 품으며
빨리 자야겠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야근이니까요.
아하하하하하~~~

(야근수당 달라고! 쫌! 노동부에 고소해버리고싶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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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돌프님을 위한 짤방 - 이게 바로 루돌프문양의 니트입니다!!!


1.
사실 이렇게 쓰려고 하지 않았던 이야기인데,
길게 써봤자 복잡하니까,
그냥 대충 쓰고 접으려 함.

2.
참 피곤하다. 하면 할수록 나는 사회생활과 맞지않는 인간인가 하고 생각하게 된다.
벌써 4년이나 다녔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난 은행원이 적성에 안맞는것 같다.
이제 은행업무는 아예 모르겠고.....
아마 지방세만 죽어라 맞추다가 퇴사하겠지.

3.
이건, 한탄이에요.
별로 유쾌한 내용이 아니죠.
길기도 하고요.
그래서 접어놓습니다.

읽으시려면 클릭하세요.



4.
이거 뭐 심란해서 시험이나 제대로 볼수 있으려나.
그것보다도,
아무래도 여길 계속 다녀야 하나 라는 생각이 팽배해져서
집중이 안된다.
하지만,
떨어졌을때의 그 창피스러움을 생각하면
필기는 통과해야겠다는 생각이다.

5.
식이요법은 실패지만,
걷기운동은 생각보다 꾸준히 하게 됐다.
역시 같이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해.
앞으로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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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직장생활을 위한 몇가지 조언]

[연합인포맥스 2006-06-28 07:36]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옥희기자= 야후 금융 칼럼니스트인 벤 스타인은 현명하 게 직장 생활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현재 자신에게 벌어지는 일에 지나치게 동요하 지 말고, 멀리 내다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일에서 벌어들이는 수익은 투자를 통해서 벌어들이는 것보다 우리 인생에서 중 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따라서 똑똑하게 일해서 효용을 극대화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지금 직장에 머물러라= 일시적인 흥분이나 분노로 움직이지 마라. 사람들은 당신에게 무례하게 대하고, 교묘히 이용하고, 실망도 안겨 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게임 속에 있어야 한다.

더 좋은 임금에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멋진 대안이 있지 않는 이상 회사에 머물 러라.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인내와 함께 자존심을 버리는 것도 요구되지만 장 기적으로 봤을 때 가치가 있다.

▲정신병자를 위해 일하지 마라= 소리 치는 사람도 있고, 당신의 능력을 오히려 떨어뜨리는 사람, 당신의 능력이 훨씬 출중함에도 상사 노릇을 하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것이다. 이를 '직장에서 삶'이라고 부른다. 이런 것을 기대하고 세상이 돌아가는 대로 살아라.

그러나 만약 당신의 상관이 당신이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소리를 지르거나 집 에 전화를 하고, 당신의 가족을 경시하고, 부적절한 접촉을 한다면 그런 대우를 받 고 싶지 않다고 정중히 말해라.

그래도 지속된다면 직장을 그만둬라.

인생은 짧다. 임금을 준다는 이유로만 당신의 영혼을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당신은 아무런 존엄이 없다고 생각하는 정신병자와 일하면서 인생을 허비하기에는 우리의 인생이 너무 짧다.

당신을 존중하는 상관을 가진다는 것은 뜬 눈으로 지새우는 밤이 줄어드는 것과 당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것을 의미한다.

▲최종 목적지에 주시해라= 오늘의 사소한, 화나는 일에 집착하지 말고 멀리 빛 나는 트로피를 바라봐라. 즉 당신의 장기적인 목표에 주시해라.

머리 속에 한가지 질문만 있으면 된다.

"이 일이 내가 가고 싶은 목적지 근처로 데려다 주는가?" 만약 답이 "그렇다"라면 그것이 복사하는 것이든, 아이를 돌보는 것이든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것이면 그냥 해라.

▲자신에 대해 끝없이 말하지 마라= 아무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지루하기 때 문이다.

이는 동료들의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기도 하다.

만약 자신에 대해서 얘기해야 한다면 정신상담사를 찾아서 그에게 말해라. 아니 면 애완견에게 말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당신의 인생에 대해 자세한 내용까지 알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이는 오히려 상관이 당신을 싫어하게 만들 것이다.

나중에 상관이 되면 당신에 대해서 끊임없이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자리로 가는 중에는 말하지 말고 들어라.

▲멘토를 찾아라= 당신의 목표를 향해 길을 가는데 도움이 될 멘토를 찾아라.

당신보다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을 구해서 그의 전쟁 이야기, 자랑 을 들어라.

그러는 가운데 그에게 조언을 받고, 그가 아는 사람들과 만나고(인맥은 인생의 모든 것이다), 그가 당신의 지위를 높여줄 수 있도록 만들어라.

이에 대한 보답으로 당신은 그의 믿음직한 동지, 치어리더, 팬이 돼야 한다. 앞 에서 이끌어 주는 사람이 없다면 앞으로 나갈 수 없다.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여줘라= 사람들은 외모로 상대를 판단한다. 당신이 터 무니없이 지저분하고, 옷이 오래되거나 헤어지고, 당신의 머리가 이상한 색깔에 특 이한 모양이라면 안 좋은 인상을 줄 것이다.

사람들은 당신의 겉모습이 당신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항상 최고의 모습을 보 여줘라.

깨끗한 옷을 입고, 바른 자세로 있고, 긴장해 있고, 사업적으로 보여라. 항상 깨끗하고, 단정하고, 정돈된 모습을 보여라.

꼭 명품을 지니지 않아도 지폐 몇 장으로도 좋게 보일 수 있다.

▲성과로 자신을 알려라= 일을 잘해라. 당신의 이름 옆에 '칠칠찮은'이라는 말 이 붙게 허용해서는 안 된다. 일에 대한 성과로 당신을 알게 해라.

자신이 가장 큰 자산이다. 잘 사용한다면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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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참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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