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보고 싶어서.... -_-;
내일 일찍일어나야되서,
억지로 잠을 청했는데,
역시 버릇이 들었는지 잠이 오질 않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퇴근도 일찍하고 집에와서
저녁을 먹으면서 닥터스 라는 프로그램을 보게되었는데요.
그걸 보면서 건강한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세상에 아픈사람이 왜이렇게 많은걸까요.....
빨리 질병이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그걸 보면서 새삼 제 자신의 삶에 또한 감사하게 되네요.
열심히가 중요하지요. 항상....
왠지 센치해져서, 달이라도 보이나 싶어 베란다에 나갔더니
아직 보일때가 아닌지, 아니면 날이 흐린건지 안보이네요 ㅠ.ㅠ
그래도 바깥풍경 안보이던 예전 집에 비하면 완전 행복한거죠.
이대로도 만족하며 살렵니다.
그런데 문제는 잠이 안오네요.
아는동생이 나눠준 수면제를 먹어버리면
너무 늦을 것 같아서,
다시 억지로 잠을 청해봐야 겠습니다.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잠이안와서
방랑하고 있는거죠 -_-;
+피아노도 빨리 사야지... +_+